“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
러시아와의 전쟁이 5년째 이어지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에서 강제 징집 방식에 대한 시민들의 반발이 공개적인 충돌로 번지고 있다. 최근 서부 도시 리비우에서는 군 징집 담당 기관이 신분 확인 과정에서 남성을 연행하려 하자 수백 명의 주민이 몰려들어 이를 저지했고, 군 차량을 둘러싼 뒤 전복시키는 사태가 벌어졌다. 일부 시위 참가자는 징집 요원의 제복을 벗기려 했으며 경찰과 몸싸움도 이어졌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관련자들에 대한 형사 수사에 착수하는 한편, 징집 요원들의 적법한 절차 준수 여부도 함께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병력 부족과 강압적 징집 논란이 누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인권감시기구와 현지 언론은 징집 과정에서의 폭행·강압·부패 의혹에 대한 시민 불신이 커지고 있으며, 징집 요원을 상대로 한 폭력 사건도 최근 몇 년 사이 크게 증가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징집 제도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방안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전선에서는 러시아가 동부와 남부 전선에서 공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장거리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지속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도 드론을 활용한 반격을 계속하는 등 양측의 소모전이 장기화되는 양상이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시편 3:7-8)
하나님, 전쟁의 장기화로 강제 징집과 그에 대한 반발이 큰 충돌로 번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땅을 돌아보아 주옵소서. 이 땅의 징집 제도가 하루속히 개혁되게 하시고, 주님께서 오랜 전쟁과 강압, 부패의 불신으로 지쳐가는 영혼들의 안식과 피난처가 되어주소서. 주님, 죽음 앞으로 내몰리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사 이 땅에 전쟁이 그쳐지게 하시고 일어나 이 땅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삶과 죽음 앞에 서있는 이들에게 참된 생명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복을 내리사 황폐한 우크라이나를 복음으로 회복하여 주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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