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다시 격화되면서 중동 정세가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위협에 대해 강력한 군사 대응 방침을 거듭 강조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에서 민간 상선을 위협하는 이란의 군사 행동이 이어지자 추가 공습을 명령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12일(현지시간) 이란의 미사일 기지와 방공망, 혁명수비대 해군 전력 등 군사 목표물을 겨냥한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란은 중동 지역 미군 관련 시설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감행했으며, 이슬람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 전면 봉쇄를 선언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 미국은 국제 항행의 자유를 보장하고 상선 보호를 위해 군사 작전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란은 미국의 공습이 자국 주권을 침해했다며 맞대응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외신들은 양측이 보복을 거듭하면서 전면전 위험이 한층 커지고 있으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 차질과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안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출처: 기도24·365본부).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27)
하나님,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평화 합의로 끝이 날 것 같았으나 다시 충돌이 일어난 이때에 주의 다스림을 구합니다. 협정을 맺었음에도 인간의 탐심으로 다시 전쟁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존재를 불쌍히 여기사 죄 된 생명을 끝내시고 참된 평안을 주신 십자가 복음을 선포하여 주옵소서.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악한 자의 모든 간계를 파하여 주시고 전쟁 한복판에 있는 영혼들이 피난처 되신 주께로 피하게 하소서. 이 때 몸 된 교회가 깨어 기도하게 하사 온 열방에 세상이 줄 수 없는 참 평안과 주의 통치가 임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