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리라”
제9호 태풍 ‘바비’가 중국 동부에 상륙하면서 중국에서 약 280만 명이 대피하고 항공기와 철도 운행이 대거 중단됐다. 로이터통신 등을 인용한 연합뉴스에 따르면, 태풍 바비는 지난 11일 밤 중국 저장성에 최대 풍속 시속 144㎞로 상륙해 저장성, 베이징, 푸젠성, 상하이에서도 대규모 대피가 이뤄졌다. 저장성에서는 학교와 업무, 교통 운행이 중단되며 강풍으로 가로수 전도·침수·산사태 등의 피해와 함께 도로 및 주택이 물에 잠기는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대만에서는 약 130명이 부상을 입고 1만 4,000명이 대피했으며, 항공편 수백 편이 취소되고 17만 가구 이상이 정전 피해를 입었다. 필리핀 민다나오섬에서는 폭우로 잇따라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18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 국가재난관리위원회는 이번 태풍으로 중부·남부 지역에서 약 4만 9,000명이 피해를 입었고, 3,400여 명이 대피소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 성소에서 너를 도와 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시편 20:1-2,7)
하나님, 초대형 태풍으로 인해 여러 피해와 어려움 가운데 있는 나라들을 돌아보아 주옵소서. 주택 침수와 산사태 등으로 고통하는 이들에게 돕는 손길을 허락하시고 속히 복구작업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주님, 사람의 힘과 능력으로 어찌 할 수 없는 자연재해 앞에 피할 길을 찾아 방황하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사 환난 날에 응답이 되시는 주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중국과 대만, 필리핀의 영혼들이 병거와 말과 같은 눈에 보이는 것을 의지하는 자가 아니라 오직 우릴 붙드시는 여호와만을 의지하고 자랑하는 주의 백성 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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