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영원히 다스리시고 네 하나님은 대대로 통치하시리로다”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에서 사회운동단체의 무력시위가 한 달째 이어지면서 지금까지 경찰관을 포함해 30명이 숨졌다고 15일 연합뉴스가 A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북서부 아자드 카슈미르 푼치에서 사회운동단체 ‘공동아와미행동위원회’(JAAC) 지지자들과 경찰이 지난 14일 충돌해 시위대 7명과 경찰관·보안요원 각 1명 등 모두 9명이 사망했다. 이번 충돌은 보안군이 한 달 넘게 이어진 도로 봉쇄를 해제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주민들은 봉쇄로 음식과 의약품 부족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자드 카슈미르 정부는 JAAC를 지난달 5일 테러 단체로 규정하고 회원 70여 명을 체포했다. 이후 대법원이 인도령 카슈미르 출신 난민들에게 지방의회 45석 중 12석을 배정하는 제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판결하자 시위가 격화됐다. JAAC는 밀값과 전기요금 인상 등에 항의해온 연합단체로, 현지에 거주하지 않는 난민들에게 지방의회 의석을 배정하는 제도의 폐지도 요구하고 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여호와께서 나그네들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들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시온아 여호와는 영원히 다스리시고 네 하나님은 대대로 통치하시리로다 할렐루야(시편 146:9-10)
하나님,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지역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계속되는 충돌로 생명을 잃어가는 이 땅을 돌아보아 주시고 정부와 사회운동단체의 갈등이 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주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이 땅의 정부가 사랑과 겸손으로 백성들을 섬기게 하시고 이 땅의 영혼들이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며 친히 통치하시는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악인들의 길은 굽게 하시며 선하신 주의 뜻만이 이루어지게 하사 ‘하나님은 대대로 통치하신다!’고백하는 찬양이 파키스탄에 가득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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