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리라”
캐나다 전역에서 800건이 넘는 산불이 발생하면서 대규모 연기가 미국까지 확산돼 양국 주요 도시의 대기질이 급격히 악화하고 있다고 16일 연합뉴스가 로이터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캐나다에서는 15일 기준 총 835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112건은 진화가 어려운 ‘통제 불능’ 상태다. 산불은 매니토바주와 온타리오주 등 중부 지역에 집중됐고, 현재까지 약 190만 헥타르가 소실됐다. 온타리오주 북서부 산불에서 발생한 연기가 토론토로 유입되면서 토론토의 대기질 건강지수(AQHI)는 최고 위험 단계인 ’10 이상’을 기록했다. 이에 토론토시는 월드컵 야외 응원 행사를 취소했다. 산불 연기는 국경을 넘어 미국 중서부와 북동부까지 퍼졌다. 미 국립기상청(NWS)은 유해 연무가 워싱턴DC까지 확산해 이번 주 후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뉴욕시는 대기질 악화에 따라 경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에게 야외활동 자제를 권고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그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를 준비하시며 산에 풀이 자라게 하시며,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시편 147:8,11)
하나님, 800건이 넘는 산불이 발생해 고통하고 있는 캐나다 땅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진화할 수도 없는 통제 불능인 산불까지도 주님께서 다스리사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고 메마른 이 땅에 단비를 내려 주옵소서. 이 땅의 영혼들이 주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 주님께 마음을 낮추고 은혜를 구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주께 간구하는 자들의 기도를 들으사 응답하여 주시고 캐나다의 영혼들이 만물을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주의 백성들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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