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들고 너를 모태에서부터 지어 낸 여호와가 도와 주리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교연)이 이재명 대통령의 낙태약물 관련 발언을 비판하며 발언 취소를 촉구했다. 기독일보에 따르면, 한교연은 16일 성명을 통해 “낙태약물 사용을 의사의 양심과 재량에 맡기자는 대통령의 발언은 생명 보호라는 국가의 책무를 저버린 매우 위험한 발언”이라며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법 개정 이전이라도 의사의 재량에 따라 낙태약물 사용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한교연은 태아는 수정 순간부터 보호받아야 할 독립된 생명이라며, 낙태약물 사용을 의사의 재량에 맡기는 것은 생명권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저출산 위기 속에서 정부가 생명 보호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모든 생명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며 생명윤리 수호를 위해 끝까지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출처: 복음기도신문).
너를 만들고 너를 모태에서부터 지어 낸 너를 도와 줄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이사야 44:2-3)
하나님, 낙태약 허용이 코앞으로 다가온 것만 같은 한국의 상황을 돌아보아 주옵소서. 생명의 주권이 주께 있음에도 의사의 양심과 재량으로 생명을 임의로 끊을 수 있다고 여기는 죄악과 무지에서 돌이키게 하시고 이 땅에 하나님 경외함을 회복하는 은혜를 주소서. 제대로 된 법률과 보호장치가 전혀 없는 이 때에 진행되려 하는 모든 악한 일들을 막아 주시고 이 땅의 주의 교회가 깨어 일어나 주께 부르짖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모태에서 우리를 지으사 돌보실 뿐 아니라 복음의 복을 부어주시는 주의 은혜가 한국과 이 땅의 다음세대에게 이어지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