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귀를 기울이라”
프랑스에서 말기 질환을 앓는 환자가 의학적 도움을 받아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조력 사망’ 허용 법안이 하원을 통과했다고 16일 연합뉴스가 뉴욕타임스(NYT)를 인용해 보도했다. 프랑스 하원인 국민의회는 지난 15일 ‘조력 자살 권리에 대한 법률안’을 찬성 291표, 반대 241표로 최종 가결했다. 이번 표결은 보수 성향이 우세한 상원의 부결 결정을 뒤집은 것으로, 프랑스 헌법상 양원이 합의하지 못할 경우 국민이 직접 선출한 하원에 최종 결정권이 부여된다. 법안은 심한 고통을 겪는 성인 환자가 15일 심사와 최소 이틀 숙려기간을 거쳐 치사 물질을 직접 투여하도록 하며, 불가능할 경우 의료진 개입을 허용한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공약이 지켜졌다고 평가했지만, 종교계와 일부 의료계에서는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파리에서 지난달 열린 조력 자살 허용 반대 집회에 약 4,000명이 모였다. 최종 허용 여부는 헌법위원회의 판단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걸려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잠언 4:19-20)
하나님, 조력 자살 합법화를 진행중인 프랑스 땅을 불쌍히 여기사 주의 빛을 비춰 주옵소서. 어둠의 길에 있음에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는 이들이 생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여기는 악함에서 떠나 빛 되신 주께 돌이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아직 최종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이 때에 프랑스의 교회가 일어나 기도하게 하시고 이 땅의 모든 악한 시도를 막아 주옵소서. 그리하여 프랑스의 영혼들이 생명의 주권자 되신 주님을 인정하며 주의 말씀에만 귀를 기울이며 살아가는 자들 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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