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내 얼굴 앞에서 숨기지 못함이라”
미국 메릴랜드주 앤아런델 카운티 공립학교(AACPS)가 학생의 학교 내 성 정체성 변화를 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교직원들에게 사실과 다른 설명을 하도록 했다는 의혹으로 소송에 휘말렸다. 미국우선법률재단(AFL)은 한 학부모를 대신해 제기한 소송에서 교육구가 학생의 사회적 성전환을 학교에서 지원하면서도 부모의 동의나 통보를 요구하지 않았고, 이를 숨기기 위해 거짓 설명까지 하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소장에 따르면 학부모는 딸이 학교에서 남성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됐으며, 학교 직원들은 두 차례에 걸쳐 다른 학생의 이름이라는 등 사실과 다른 해명을 했다가 뒤늦게 해당 이름이 딸을 가리킨 것이라고 인정했다. 학부모는 반복된 허위 설명으로 학교에 대한 신뢰를 잃어 현장학습 참여를 취소했지만 교육구는 문제 해결 대신 소환장을 가져오라는 입장을 보였다고 주장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이는 내 눈이 그들의 행위를 살펴보므로 그들이 내 얼굴 앞에서 숨기지 못하며 그들의 죄악이 내 목전에서 숨겨지지 못함이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보라 이번에 그들에게 내 손과 내 능력을 알려서 그들로 내 이름이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예레미야 16:17,21)
하나님, 어린 자녀가 잘못된 교육으로 자신의 성 정체성을 바꾸었음에도 이를 마땅히 알아야 할 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은폐한 학교와 교사를 꾸짖어 주십시오. 공교육 현장에서 진리를 왜곡하여 아이들에게 잘못된 사상과 가치관을 심어주어도 부모가 알 길이 없는 이 답답한 상황을 주께 올려드립니다. 주님의 얼굴 앞에서 하나님을 반역하는 죄악이 결코 숨겨지지 못함을 선포하오니 주님의 손과 능력으로 모든 교육의 현장을 새롭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미국의 다음세대가 복음의 가르침을 받는 거룩한 군사들로 자라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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