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행하심을 깊이 생각하며 여호와께 피하라”
페루 중부 안데스 산악지대에서 규모 5.5 지진이 발생해 최소 6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쳤다고 20일 연합뉴스가 A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지진으로 교회와 수녀원 건물이 무너지고, 병원 일부에 균열이 발생했으며, 정전으로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진 여파로 약 3만 5,000가구의 전력 공급이 중단됐고, 주민들은 무너진 주택 밖에서 밤을 지새우는 등 피해를 겪었다. 피해 지역에는 나무, 갈대, 진흙을 섞어 만드는 ‘킨차 공법’의 주택이 많아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환태평양 조산대인 ‘불의 고리’에 위치한 페루는 지진이 잦은 국가다(출처: 복음기도신문).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여 하나님의 일을 선포하며 그의 행하심을 깊이 생각하리로다 의인은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그에게 피하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는 다 자랑하리로다(시편 64:9-10)
하나님, 지진으로 건물이 무너지고 여러 어려움 가운데 있는 페루를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모든 지역에 주의 도우심을 구하오니 피해복구가 속히 진행되게 하옵소서. 갑작스러운 일을 당한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사 붙들어 주시고 쉽게 흔들리고 무너지는 것을 바라보며 이들이 영원하신 하나님을 깊이 생각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페루의 모든 영혼들이 세상의 허망한 것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오직 흔들리지 않는 요새 되신 여호와께 피하여 주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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