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나의 요새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시라”
최근 아프가니스탄과 인도에서 집중호우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네팔 등 남아시아 전역에서도 몬순(우기)으로 인한 자연재해가 잇따르며 인명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동부 누리스탄주에서는 갑작스러운 홍수로 최소 20여 명이 숨지고 100명 이상이 실종됐으며, 주도 파룬에서는 주택과 상가가 휩쓸리고 구조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당국은 추가 폭우 가능성을 경고하며 피해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인도 북부와 북동부에서는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잇따르면서 최소 25명이 숨졌고, 카슈미르와 나갈랜드 등 산악지역에서는 도로와 건물이 붕괴되고 주민 대피가 이어졌다. 기상당국은 히말라야 일대를 중심으로 추가 폭우와 산사태 위험을 경고했다. 이웃 네팔에서도 6월 중순 이후 몬순으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 낙뢰로 수십 명의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남아시아 전역이 기후 재난의 영향권에 들어간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와 산림 훼손, 취약한 기반시설이 집중호우 피해를 더욱 키우고 있다며 각국의 재난 대응과 예방 체계 강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출처: 기도24·365본부).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요새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 나의 힘이시여 내가 주께 찬송하오리니 하나님은 나의 요새이시며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시편 59:16-17)
하나님,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와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한 나라들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들의 마음을 주의 인자하심으로 위로하여 주시고 구조가 필요한 영혼들에게 속히 도움의 손길을 보내 주옵소서. 이 땅의 영혼들이 환난 날에 피난처가 되시는 주님께 나아가게 하시고, 우릴 긍휼히 여기사 아들을 내어주신 십자가 사랑을 깨달아 생명을 얻게 하소서. 그리하여 아시아 곳곳에서 우리의 힘이 되시며 요새가 되시는 주를 찬송하는 소리가 울려 퍼지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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