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양을 구름으로 가림 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라”
중앙아시아 여러 국가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기반시설과 전력 시스템에 큰 부담을 겪고 있다. 카자흐스탄에서는 고온이 계속되면서 일부 콘크리트 도로가 열에 의해 손상돼 긴급 보수에 나섰고, 냉방 수요 증가와 온열질환 환자 발생으로 전력 소비와 응급 신고도 크게 늘었다. 전력 사용량이 공급 능력을 넘어서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부족한 전력을 외부에서 조달하는 사례가 나타났으며,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에서도 전력망 과부하와 설비 이상 등이 겹쳐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일부 지역의 기온은 40도를 크게 웃돌며 폭염의 강도를 보여줬다. 현지에서는 이번 고온 현상의 원인에 대한 과학적 분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잇따른 폭염이 도로와 전력망, 의료·공공서비스 등 핵심 인프라의 취약성을 드러내며 재난 대응 체계와 시설 개선의 필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다(출처: 기도24·365본부).
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 같이 주께서 이방인의 소란을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으로 가림 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이다(이사야 25:5)
하나님, 계속되는 고온과 폭염으로 중앙아시아의 여러 나라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 앞에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기도합니다. 주님, 마른 땅에 폭양을 제하시고 구름으로 가리시는 만물의 주관자 되신 주께서 중앙아시아의 모든 영혼들의 아버지 되심을 고백합니다. 우리 영혼을 노략질하는 모든 악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는 십자가의 복음으로 중앙아시아를 덮으시고, 그 땅의 영혼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찾게 하소서. 그리하여 환난과 고난 중에도 주의 인자하심으로 인하여 주님을 찬송하는 중앙아시아 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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