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멕시코 모렐로스주(州) 테모악시의 발렌틴 라빈 로메로 시장이 무장 괴한의 총격을 받아 숨졌다고 24일 연합뉴스가 현지 일간 엘우니베르살을 인용해 보도했다. 라빈 시장은 올해 들어 두 번째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사 당국은 경위 조사와 함께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올해 세 번째 지자체장 피살 사건으로, 앞서 오악사카주에서도 시장 2명이 잇따라 총격으로 살해됐다. 지난 12일에는 오악사카주 산미겔 요고바나시의 에두아르도 사아베드라 로페스 시장이 자택 앞에서 피살됐으며, 지난달 13일에는 오악사카주 산미겔 아마티틀란시에서 호엘 암헬 브라보 시장이 피살됐다. 정치인뿐 아니라 언론인을 겨냥한 공격도 이어지고 있다. 국제 언론감시단체 ‘국경없는기자회’(RSF)는 멕시코에서 올해 피살된 언론인은 총 7명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마약 카르텔의 지방 권력 개입과 토착 부패, 낮은 검거율 등이 정치인과 언론인을 겨냥한 연쇄 테러의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요한1서 3:8-9)
하나님, 멕시코에서 또 다시 시장이 피살된 일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들으며 주께 탄식하며 기도합니다. 정의가 사라져 버린 채 무법천지가 되어가는 이 땅을 긍휼히 여기사 주의 공의로 다스려 주옵소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생명을 존귀하게 여기지 않는 자들을 꾸짖으사 죄의 자리에서 떠나 더 이상 죽이고 멸망시키는 사탄의 속임에 자신을 내어주지 않게 하소서. 이미 마귀의 일을 멸하신 십자가 복음을 선포하사 멕시코의 모든 영혼이 하나님께로부터 난 생명으로 죄에서 떠나 주께 속한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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