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긍휼히 여기시리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남유럽에서 폭염과 강풍 속에 산불이 확산해 소방관 3명이 숨지고 수만 명이 대피했다고 24일 뉴스1이 AF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프랑스 남서부 보르도 인근에서는 산불로 관광객 등 2만여 명이 대피했으며, 남동부에서도 강풍으로 산불이 번지며 코티냐크 일대에서 주택 약 25채가 소실됐다. 프랑스에서는 이번 산불로 소방관 2명이 숨졌으며, 이탈리아에서도 시칠리아 산불을 진압하던 소방관 1명이 사망했다. 스페인에서는 마드리드 서쪽 알데아델프레스노 주민 약 3,500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으며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마드리드 북쪽 과달라하라주에도 대형 산불이 이어졌고 남부 지역 화재가 통제 불능 상태로 확산되면서, 스페인 정부는 산불로는 처음으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유럽 산불 정보시스템(EFFIS)은 올해 EU 산불 피해 면적이 약 25만 4,000㏊로 같은 기간 기준 역대 두 번째 규모라며, 기후 변화에 따른 가뭄과 폭염이 대형 산불을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시편 103:13-15)
하나님, 며칠째 이어지는 대형 산불로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남유럽을 돌아보아 주옵소서. 속히 불길이 진화되도록 도우시며 수고하는 이들의 안전을 지키사 더 이상 인명피해가 나지 않도록 보호해 주시길 간구합니다. 감당할 수 없는 재난을 맞이한 이 때 이 땅의 영혼들이 눈을 들어 단지 먼지뿐인 인생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그리하여 유럽의 모든 나라가 우리를 재난에서 건지실 뿐 아니라 영원한 죽음에서 구원하신 그리스도께 나아가 완전한 생명을 얻는 나라 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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