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긍휼을 베푸시리라”
중국이 올여름 태풍과 집중호우, 산사태가 잇따르며 자연재해에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26일 태풍 노을(Noul)이 광둥성 후이저우에 상륙하면서 최대 시속 110㎞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해 중국 남부를 강타했다. 당국은 주민 80만여 명을 긴급 대피시켰고, 홍콩과 광둥 지역에서는 항공편 약 350편이 결항됐으며 철도와 여객선 운항도 중단됐다. 강풍과 폭우로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하고 수천 그루의 나무가 쓰러지는 등 시설물 피해도 잇따랐다. 중국 수자원부와 기상당국은 광둥성과 푸젠성, 장시성, 후난성 등지에 산사태와 돌발홍수 위험이 커졌다며 최고 수준의 홍수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정부는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위안(약 190억 원)의 긴급 예산을 배정했다. 이번 노을은 올해 중국에 상륙한 가장 강력한 태풍이자 7월 들어 세 번째 태풍이다. 중국은 앞서 메이삭(Maysak)과 바비(Bavi)와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로도 큰 피해를 입었으며, 연이은 폭우로 지반이 약해진 남부 지역에서는 추가 산사태와 홍수 우려가 커지고 있다(출처: 기도24·365본부).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느헤미야 1:5)
하나님, 계속 이어지는 자연재해로 고통하는 중국을 불쌍히 여겨주시길 기도합니다. 벌써 세번째 태풍이 지나가며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많은 피해 가운데 있는 이 땅을 살펴주시고 속히 모든 복구작업이 이루어지도록 도움의 손길을 허락하소서. 주님, 중국의 모든 영혼들이 계속되는 재해 속에서 하늘의 하나님,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중국에 주님을 인정함이 가득하게 하시고 이 땅의 영혼들이 주님을 사랑하여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 되게 하사 긍휼을 베푸시는 주의 은총을 얻는 나라 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