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라”
미국 오리건주의 한 기독교인 부부가 딸의 성전환 정체성을 인정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주정부로부터 ‘정신적 상해’를 입힌 부모라는 판정을 받고 딸과 분리된 뒤, 주정부와 담당 치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라이프뉴스가 30일 보도했다. 오리건주 아동보호서비스는 2024년 부모가 딸의 상담을 중단한 직후 당시 15세였던 딸 K.A.를 부모로부터 분리했다. 오리건주 인적서비스국(ODHS)은 부모가 딸의 성전환 정체성 표현에 부정적으로 반응해 심리적 피해를 입혔다며 아동학대 기록을 남겼고, 이는 부부의 자원봉사와 직업 활동에도 영향을 미쳤다. 부부는 이달 제기한 소송에서 상담사와 ODHS가 수정헌법상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 부모의 양육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보수적 기독교 신앙에 따라 성전환 정체성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딸에게 탈성전환자들의 증언 영상 등을 보여준 것은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정부가 이후 딸에 대한 보호 조치를 철회했음에도 부모에 대한 아동학대 판정은 유지하고 있다며, 최소 500만 달러의 손해배상과 아동학대 기록 삭제를 요구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히브리서 3:14-15)
하나님, 자녀의 성별 정체성 갈등 앞에 부모로서 마땅히 가르치고 훈계하였음에도 이것을 아동학대로 판정한 미국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죄에 미혹되어 완고한 마음으로 말씀을 무시하며 부모의 권리를 침해하는 이들을 꾸짖어 주시고 배후의 악한 사탄의 간계를 파하여 주소서. 미국의 교회와 부모세대가 어떤 공격 앞에서도 진리를 끝까지 견고히 붙잡게 하시고 자녀들에게 사랑으로 권면하며 생명의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미국에 정의와 참된 기준이 분명하게 세워져 거룩한 나라로 다시 새롭게 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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