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느니라”
콜롬비아 북서부 접경 도시인 쿠쿠타의 경찰 건물에서 무장 반군 조직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폭탄 테러가 발생해 경찰관 11명이 다쳤다고 2일 연합뉴스가 AP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 1일 새벽 경찰청사 밖에 주차된 트럭에서 폭발물이 터지면서 건물 지붕이 파손되고 창문이 깨졌다. 이 사고로 경찰관 11명이 부상을 입었다. 쿠쿠타는 콜롬비아 반군의 주요 활동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페드로 산체스 콜롬비아 국방장관은 이날 엑스(X)를 통해 이번 공격의 배후로 무장단체 민족해방군(ELN)을 지목하며 “쿠쿠타에서 자행된 테러 공격을 단호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은 보수 성향의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콜롬비아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7일 취임을 앞두고 벌어졌다. 콜롬비아에서는 과거 정부와 평화협정을 맺은 콜롬비아 무장혁명군(FARC) 잔당과 ELN이 코카인 밀매 등 불법 활동의 영향력을 둘러싸고 충돌을 이어오면서 치안 불안이 계속되고 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여 악한 자의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 내리라(잠언 2:7,11-12)
하나님, 폭탄 테러로 인해 부상을 입은 경찰관들과 피해를 입은 콜롬비아 땅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상처를 입은 이들과 그 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치료하사 속히 회복되게 하옵소서. 의도적인 테러 앞에 서로를 의심하고 적대시하며 갈등이 깊어지는 콜롬비아 정부와 민족해방군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자신의 이익과 탐욕을 채우기 위해 악을 행하는 이들을 책망하시고, 죄의 길에서 돌이키게 하옵소서. 또한 위협과 불안 가운데 있는 백성들의 마음을 근신과 명철로 보호하사 이 나라가 완전한 지혜이신 주님만 따르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