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신 여호와를 송축하라”
미국 북서부 워싱턴 동부에서 산불이 연이어 발생해 최소 600채의 건물이 불에 타고 수천 가구가 대피했다고 3일 뉴시스가 A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워싱턴주 당국은 스포캔 인근에서 산불이 3곳에서 발생해 약 5,000가구가 대피하고 600채에 달하는 건물이 피해를 입었으며, 8.2제곱마일(약 21㎢)이 넘는 지역이 불에 탔다고 밝혔다. 이에 당국은 해당 지역에 최고 단계인 3단계 대피령을 내렸다.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무너진 건물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약 4,000명의 인원이 진화 작업에 투입됐지만 강풍과 가뭄으로 불길이 빠르게 번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밥 퍼거슨 워싱턴주 주지사는 1일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워싱턴주 방위군 30명을 투입했다. CNN은 “워싱턴주에서는 올해 최소 10건의 대형 산불이 발생해 2021년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4년 연속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시편 103:8,22)
하나님, 연이어 발생한 산불로 이제는 불길이 걷잡을 수 없이 번져가고 있는 미국을 주께 올려드립니다. 사람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재난 앞에 겸손히 주님의 얼굴을 구하오니 크신 은혜와 긍휼로 이 땅에 비를 내려주시사 거센 불길이 속히 잡히게 하소서. 교회가 이때에 사랑과 선행을 실천하게 하시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섬겨 심령이 가난한 모든 이들이 생명의 복음을 듣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듣는 자마다 우리를 불 가운데서 건지실 뿐 아니라 영원한 사망에서 건지신 주님을 송축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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