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프랑스 전역에서 대규모 산불이 확산하며 막대한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프랑스 복음주의 연맹(CNEF)이 화재 피해 지역을 위한 기도와 실질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현재 프랑스에서는 11만 5천 헥타르(ha) 이상의 산림이 소실됐고, 지롱드 등 남서부를 중심으로 최소 22만 명이 대피했다. 정부는 유럽연합(EU) 시민보호제도를 가동해 인접국에 소방 인력과 장비 지원을 요청했으며, 지방자치단체들은 산림 출입을 통제하고 관광객들의 피해 지역 방문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CNEF는 공식 성명을 통해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산불이 멈추고 피해 주민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임하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집과 생계를 잃은 이재민과 화재 진압에 헌신하는 소방관·구조대원, 재난 대응 관계자들을 위해 중보를 당부하고, 현지 교회와 구호단체를 통한 실질적인 구호 활동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연맹은 이번 산불이 기독교 공동체가 고통받는 이웃과 연대하며 희망을 나눌 사명과 책임을 다시금 일깨워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이사야 45:6-7)
하나님, 프랑스에서 꺼지지 않는 대규모 산불로 고통하는 이때에 교회가 깨어 하나님께 부르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프랑스 교회의 긴급 기도 요청에 열방의 교회가 함께 일어나 중보하며 한 몸 된 교회를 돌아보아 섬기게 하소서. 사람의 힘과 능력으로 어찌할 수 없는 이 재난 앞에 이 땅의 영혼들이 빛과 어둠도 지으시며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 나아가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옵소서. 프랑스뿐만 아니라 같은 위기로 고통하는 유럽의 불길을 속히 잠재워 주시고 열방이 온 천지에 여호와 외에 다른 이가 없음을 인정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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