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십자가로 이기셨느니라”
유럽에서 범죄조직들이 소셜미디어(SNS)를 이용해 청소년을 청부살인에 동원하는 이른바 ‘폭력 서비스’ 범죄가 확산하고 있다고 3일 연합뉴스가 BBC방송을 인용해 보도했다. 스웨덴 범죄조직 ‘폭스트롯 네트워크’는 2022년 이후 약 35건의 살인과 이스라엘 관련 시설 공격 등에 연루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주로 10대 청소년에게 돈을 미끼로 범행을 의뢰하지만, 실행에 나선 청소년이 체포되는 경우가 많아 실제 대가가 지급되는 사례는 드문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 결과 조직은 온라인으로 청부살인을 제안하고 항공권과 긴급여권을 마련해 주는 한편, 게임처럼 지도와 영상을 보내 숨겨진 총기를 찾게 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지시했다. 유로폴은 이를 범죄의 게임화로 규정하며 취약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범죄 수법이라고 설명했다. 유로폴은 벨기에, 덴마크, 독일, 영국 등 11개국이 참여하는 특별수사팀을 구성해 15개월 동안 핵심 용의자를 포함해 280명 이상을 검거했다. 그러나 수사 당국은 다른 범죄조직들까지 같은 수법을 모방하면서 청소년을 이용한 청부 살인 범죄가 유럽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우려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골로새서 2:13-15)
하나님,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청소년들을 미혹하여 범죄의 길로 이끄는 사탄의 모든 속임과 악한 계획을 드러내시고 무력화하여 주소서. 죄의 도구로 이용당하고 상처받는 10대 청소년들을 불쌍히 여기사 모든 어둠 권세를 이기신 십자가의 복음을 들려 주옵소서. 거짓과 유혹으로 어린 영혼들을 넘어뜨리려는 자들에게도 진리의 빛을 비춰주셔서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신 은혜를 깨닫게 하소서. 그리하여 유럽의 영혼들이 악을 버리고, 두려움과 혼란에서 벗어나 승리하신 주님을 따르는 자들 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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