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말미암아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
중국 당국이 안면인식·의료기록·교통이용내역 등 외국인 개인정보를 통합 추적하는 감시 시스템을 구축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뉴스1이 3일 뉴욕타임스(NYT)를 인용해 보도했다. 사이버보안 연구자 마르크 호퍼는 지난 1월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의 ‘해외 인원 동적 관리 플랫폼’을 발견했으며, 이 시스템에는 외국인 700여 명을 포함해 약 1만 2,000명의 정보가 등록돼 있었다고 밝혔다. 외국 언론인과 홍콩·대만 출신 인사, 도피자 등의 정보도 포함됐으며, 일부는 장자커우를 방문한 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랫폼에는 이름과 여권번호, 얼굴 사진은 물론 자주 방문한 장소, 병원 진료 기록, 가스요금 납부 내역, 항공·철도 이용 정보 등을 기록하는 항목이 마련돼 있었다. 또한 외국인을 국적별로 분류해 미국·영국 등은 ‘파이브 아이즈’, 이란·이스라엘·파키스탄 등은 ‘중점 국가’로 구분한 정황도 확인됐다. NYT는 중국 기업 오리진 다이내믹과의 연관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장자커우시 공안이 실제 외국인 관리나 수사에 해당 시스템을 활용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시스템이 단순한 출입국 관리 수준을 넘어 여러 기관에 흩어진 개인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국제 인권단체들은 국가가 개인정보를 광범위하게 수집·분석하는 체계가 개인의 사생활뿐 아니라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지속적으로 우려해 왔다(출처: 복음기도신문 기도24·365본부 종합).
인자와 진리로 인하여 죄악이 속하게 되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말미암아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잠언 16:6)
하나님, 중국이 단순한 출입국 관리를 넘어 개인정보의 감시 범위 수준을 넓혀가고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국가의 안전과 질서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사람의 존엄과 자유를 침해하는 도구가 되지 않도록 주께서 이 땅을 주관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 중국의 지도자들에게 인자와 진리로 죄를 속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베푸사 여호와를 경외하여 악에서 떠나게 하소서. 주님, 어떤 상황 속에서도 중국에 주의 뜻을 이뤄주시고, 복음의 문이 닫히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리하여 이 땅이 오직 주님만 경외하여 진리를 따르는 나라 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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