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과 진실이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내리라”
예멘 후티 반군이 미사일과 드론으로 정부군 기지를 공격해 최소 58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7일 연합뉴스 등이 A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후티 반군은 지난 6일 마리브주와 하드라마우트주에 있는 예멘 정부군 기지를 공격했다. 특히 마리브에서는 정부군이 아침 점호를 하던 중 미사일 공격을 받아 피해가 컸다. 이번 공격은 2022년 4월 휴전 이후 예멘 정부군을 겨냥한 공격 가운데 피해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전해졌다. 야히야 사리 후티 반군 군사 대변인은 “사우디의 군사력 증강에 대항한 공격”이라며 “사우디의 병력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대규모 군사 작전을 벌였다”고 밝혔다. 충돌은 사우디 국경까지 번져 나즈란에서도 후티의 공격으로 사우디인 7명, 예멘인 1명, 이집트인 2명, 파키스탄인 1명 등 민간인 11명이 다쳤다.
이번 공격은 단순한 예멘 내전의 재개를 넘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의 여파가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와 사우디 간 충돌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여준다. 후티는 최근 사우디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하고 사우디와 연계된 선박을 공격한 데 이어, 사우디가 지원하는 예멘 정부군 기지를 대규모로 공격하며 사우디를 겨냥한 군사적 압박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에 예멘 정부군도 반격에 나서면서 양측의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되고 있다. 예멘 정부군은 8일과 9일 여러 전선에서 후티 진지를 공격했으며, 타이즈와 호데이다 등지의 후티 지휘소와 전선 진지를 타격한 것으로 전해졌다(출처: 복음기도신문, 기도24·365본부 종합).
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읍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안과 진실이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내가 유다의 포로와 이스라엘의 포로를 돌아오게 하여 그들을 처음과 같이 세울 것이며 내가 그들을 내게 범한 그 모든 죄악에서 정하게 하며 그들이 내게 범하며 행한 모든 죄악을 사할 것이라(예레미야 33:6-8)
하나님,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의 여파로 인해 몇 년 동안 잠잠했던 예멘의 내전이 다시 대규모 충돌로 번질 위험에 놓여 있음을 듣습니다. 오랜 분쟁으로 고통받는 이 나라에 주님의 평안과 진실의 풍성함을 나타내시고, 상하고 무너진 곳마다 주께서 친히 치료하고 고쳐 낫게 하소서. 후티 반군과 정부군이 마음을 돌이켜 모든 죄악에서 정하게 하신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미움과 분열 대신 화해와 평화를 선택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 나라가 주님이 처음 품으셨던 뜻과 같이 회복되어 주를 찬송하는 땅이 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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