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올해 중국에 상륙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한 것으로 평가되는 제12호 태풍 ‘돌핀’이 9일 오후 중국 동부 저장성 위환 인근에 상륙하면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태풍은 약화됐지만, 중국 동부 곳곳에서 폭우와 침수가 이어지며 홍수와 산사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돌핀은 9일 오후 5시30분께 저장성 위환 인근에 최대풍속 시속 151㎞로 상륙했다. 중국 당국은 저장성 원저우에서 90만 명 이상을 비롯해 동부 지역에서 100만 명 이상을 긴급 대피시켰으며, 일부 현지 집계에서는 대피 인원이 15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상하이에서는 약 21만 5,600명이 대피했고, 일부 지역의 24시간 강수량은 최대 400㎜에 달해 150년 이상 관측 역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상하이 도심 곳곳이 침수돼 주민들이 무릎까지 차오른 물을 헤쳐 나오는 모습도 포착됐다. 상하이 공항에서는 943편이 취소됐으며, 전날까지 포함하면 1,300편 이상의 항공편 운항이 차질을 빚었다. 태풍은 약화됐지만 잔여 수증기가 내륙으로 이동하면서 후베이·허난 등 중부 지역과 베이징에도 폭우가 예상돼 중국 당국이 돌발홍수와 산사태에 대비하고 있다(출처: 기도24·365본부).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시편 46:1,7)
하나님, 중국에 또 다시 강한 태풍이 상륙하여 많은 사람이 대피한 이 상황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중국 각지에서 대피한 자들의 불안한 심령 안에 하늘의 하나님만을 구하는 가난한 마음을 주사 영혼의 피난처 되시는 주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또한 홍수와 산사태로 이어질 수 있는 모든 상황을 다스리시사 인명피해가 없도록 지켜 주소서. 이때에 하나님 없이 스스로 왕 되어 살아가는 자들의 마음을 낮추사 주가 함께 하심이 얼마나 큰 복인지 아는 은혜를 주시고, 중국의 모든 영혼들이 힘과 도움이 되시는 여호와만 찬양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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