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라”
태국 방콕 북서쪽 논타부리주에서 14세 중학생이 조부모를 살해한 뒤 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최소 9명이 숨지고 23명이 다쳤다고 7일 연합뉴스가 AF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태국 경찰에 따르면, 뎁시린 논타부리 스쿨에 다니는 용의자는 자택에서 조부의 권총으로 조부모를 살해한 뒤 학교로 이동해 최소 26발을 발사했다. 학교에서는 교직원 5명이 숨졌으며, 부상자 가운데 12세 학생 1명도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숨졌다. 부상자 23명 가운데 9명은 위중한 상태다. 용의자는 총격 후 학교 건물 3층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경찰의 진입을 막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자가 학교생활과 관련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는 주변인의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목격자들은 학생들이 총성이 울리자 교실 안에 몸을 숨기거나 창문을 통해 대피하는 등 학교가 아수라장이 됐다고 전했다.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피해자 지원과 학교 보안 강화를 지시하고 일반인의 총기 휴대를 제한하는 총기 규제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출처: 복음기도신문).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에스겔 11:19-20)
하나님, 태국에서 일어난 총기난사 소식을 들으며 애통함으로 주의 긍휼을 구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를 잃은 자들의 고통스러운 마음을 주께서 친히 위로하여 주시고 어려움 중에 주를 찾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육체의 본성에 따라 움직이도록 다음세대를 부추기는 사탄의 간계를 파하여 주시고 이들에게 사망권세를 이기신 십자가 복음을 선포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옛사람의 돌 같이 굳은 마음을 제하여 주사 태국의 다음세대가 불의한 무기를 버리고 주의 규례를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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