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사망자가 최소 254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대규모 구조·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11일 이번 지진으로 5,000채 이상의 주택이 피해를 입었으며, 병원과 공공시설, 공항 등 주요 기반시설도 크게 파손됐다고 보도했다. 지진은 10일(현지시간) 초코주 산호세델팔마르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칼리와 페레이라 등에서는 건물이 무너지고 병원 진료가 야외에서 이뤄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진앙은 수도 보고타에서 서쪽으로 약 400㎞ 떨어진 지점으로 확인됐으며, 지진 이후 최소 21차례의 여진이 발생해 추가 피해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전력과 수도, 통신이 끊겨 피해 집계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구조대와 군·경찰, 자원봉사자들은 중장비와 탐지견을 동원하고 때로는 손으로 잔해를 치우며 매몰자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콜롬비아 정부는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구조와 구호를 위해 가용 인력을 총동원했으며, 미국과 미주개발은행도 긴급 구호와 복구 지원을 약속했다. 통신이 불안정한 지역이 남아 있어 정확한 피해 규모가 확인되면 사망자와 피해액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출처: 기도24·365본부).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이사야 26:3-4)
하나님, 강진으로 인해 위기를 맞이한 콜롬비아 땅을 긍휼히 여겨 주시길 기도합니다. 갑작스럽게 모든 것이 무너져버린 이들의 심령을 주께서 위로하여 주시고 주님 안에서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켜 주옵소서. 속히 구조가 필요한 이때에 하나님의 선한 도우심으로 그들을 찾으시고 건져주시사 콜롬비아의 영혼들이 육체뿐아니라 그 영혼을 기가 막힐 수렁에서 건지신 십자가 복음 앞에 서는 은혜를 주소서. 그리하여 모든 것이 흔들리는 이때에 콜롬비아의 영혼들이 주님 같은 반석이 없음을 고백하며 영원한 반석 되신 주 안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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