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마음을 찢어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노스웨스트주 루스텐버그 인근 폐광에서 갱도가 무너져 무단 채굴꾼 14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사고는 10일 밤 발생했으며, 지하에 추가로 매몰된 광부가 있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사망자 대부분은 인접국 레소토 출신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폐광에서 금 등 광물을 캐던 중 갱도 벽이 붕괴하면서 사고를 당했다. 남아공에서는 폐광에 남은 광물을 캐는 이른바 ‘자마 자마’(줄루어로 ‘기회를 잡다’라는 뜻) 무단 채굴이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다. 남아공 정부는 불법 광업을 단순한 무단 채굴을 넘어 조직범죄와 살인·갈취 등 각종 범죄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강력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은 올해 2월 국정연설에서 조직범죄 척결을 위한 군 투입 방침을 밝히며 불법 광업 조직을 주요 단속 대상으로 지목했다. 2024년에도 대대적인 단속 과정에서 약 2천 명이 적발됐으며, 지하에 남아 있던 90여 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요엘 2:12-13)
하나님, 무단 채굴부터 조직범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째 해결되지 않는 남아공의 불법 광업과 그로 인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실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심을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세상의 이익을 좇아 불법과 죽음의 덫으로 달려가는 죄인들의 어리석음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불법을 일삼는 자들이 은혜와 자비의 하나님 앞에 마음을 찢고 회개하게 하여 주옵소서. 지도자들 또한 주께 마음을 다하여 부르짖으며 주님이 주시는 지혜와 총명으로 이 땅을 다스리게 하사 남아공에 모든 불법이 사라지고 주의 공의와 정의만 세워지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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