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니라”
중국 저장성 원저우의 데이비드 탕 목사와 기독교인 6명이 지난 5일 상하이 경찰의 다지역 작전 과정에서 구금된 뒤 연락이 두절됐다. 차이나에이드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이들의 구금 이유와 소재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구금된 이들은 원저우 목적지향교회(표간교회)를 설립한 탕 목사와 교회 재정 담당자, 상하이 출신 사역자 5명으로 알려졌다. 목적지향교회는 정부가 승인한 삼자애국운동 가입과 등록을 거부한 뒤 폐쇄됐지만 이후에도 반지하 형태로 모임을 이어왔다.
차이나에이드 대표 밥 푸 목사는 이번 구금이 “중국 공산당이 독립적인 기독교를 겨냥한 탄압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당국이 종교 관련 혐의 대신 사기나 불법 경영, 정보통신망 불법 이용 등의 혐의를 활용해 교회 지도자들을 탄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원저우는 기독교인이 많아 ‘중국의 예루살렘’으로 불리지만 가정교회에 대한 규제와 감시는 지속돼 왔다. 차이나에이드는 중국 당국에 구금된 7명의 소재를 즉시 공개하고 가족과 변호인의 접근을 보장하며 조건 없이 석방할 것을 촉구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사도행전 5:40-42)
하나님, 기독교를 겨냥한 탄압이 강화되고 있는 중국에서 구금된 주의 교회를 기억하사 보호하시고 붙들어 주옵소서. 스스로 멸망의 길로 나아가는 중국 정부의 악한 계획을 도말하여 주시고 죄에서 돌이켜 열방의 주관자 되시는 주께 나아가게 하소서. 세상이 초대교회를 막을 수 없었던 것 같이 그의 이름을 위하여 받는 고난을 영광으로 여기며 힘있게 전진하는 예수교회를 누구도 막을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이 땅의 교회가 더욱 담대하게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선포하게 하사 교회를 통해 중국에 하나님 나라의 부흥이 속히 임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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