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천국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미 육군에서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 체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태스크포스를 지휘했던 전 미 연방 하원의원 스티브 러셀은 이제 전혀 다른 최전선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이끌고 있다. 그는 2022년부터 국제 선교단체 정글 항공·통신 선교회(JAARS)의 회장 겸 CEO로 섬기며 지리적 장벽으로 복음이 닿기 어려운 지역에 성경과 선교사를 보내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JAARS는 설립 이후 75년간 ‘선교의 마지막 1마일’ 즉 지리적 장벽으로 복음이 닿기 어려운 오지까지 선교사와 성경을 연결하는 사역을 섬겨왔다. 현재 48대의 항공기를 비롯해 헬리콥터, 선박, 오프로드 차량 등 다양한 운송수단을 운영하며 케냐, 우간다, 카메룬, 가봉, 페루, 브라질 등에서 사역하고 있다.
대표적인 선교 현장은 파푸아뉴기니다. 이 나라는 840개의 언어가 사용될 만큼 세계에서 언어 다양성이 가장 높은 국가로, 많은 공동체가 높은 산과 울창한 정글에 고립돼 있다. 육로로 접근하면 며칠이 걸릴 수 있지만 비행기를 이용하면 30분~ 1시간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곳에서 선교사 조종사들의 역할은 단순한 운송을 넘어선다. 조종사들은 산과 정글로 둘러싸인 약 244m 길이의 비포장 활주로에 항공기를 착륙시키는 등 고도의 기술과 훈련이 필요한 임무를 수행한다. 러셀은 실제 선교 임무를 수행하기까지 수년간 혹독한 훈련이 필요하다며 “일반적인 항공과는 전혀 다른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 선교회가 접근하는 일부 공동체는 정령숭배와 악령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살아가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선교사 가족과 함께 생활하며 아이들이 평범하게 뛰노는 모습을 지켜보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인식이 변화하기 시작한다고 러셀은 설명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로 두려움과 어둠 가운데 있던 이들에게 진리와 빛이 임하고 삶이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사역에는 조종사뿐 아니라 정비사와 지원 인력, 후원자들의 헌신도 필요하다. 항공유 가격과 정비 비용 등으로 운영 부담이 커지고 있지만 러셀은 “그곳에 갈 다른 방법이 없다”며 사역을 계속 확대할 뜻을 밝혔다. 그는 “무엇이 필요하든, 비용이 얼마나 들든 하나님께서 자신의 일을 지원할 방법을 찾으실 것”이라며 복음이 닿기 어려운 지역을 향한 사역의 지속을 강조했다(출처: 크리스천포스트 종합).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태복음 24:14)
하나님, 주를 향한 믿음으로 지리적 장벽을 뚫고 오지에 선교사와 성경을 연결하는 주의 종들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일에 자신을 드린 이들의 모든 필요를 공급하여 주시고, 이들이 하나님과 마음을 같이 하며 주로 인해 충만한 기쁨 가운데 기꺼이 순종하게 하소서. 이들의 헌신을 통해 두려움에 갇혀 살아가는 영혼들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어 주사 그들이 모든 멍에를 벗어 버리고 참 자유와 새 생명을 얻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마침내 이 천국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는 선교완성의 그날이 속히 오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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