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하라”
프랑스 헌법위원회가 불치병을 앓는 성인 환자가 의학적 도움을 받아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조력 사망’ 법안을 지난 14일 최종 승인했다고 연합뉴스가 일간 르피가로를 인용해 15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프랑스는 네덜란드, 벨기에, 캐나다, 스위스 등에 이어 조력 사망 허용 국가가 됐다. 법안은 만 18세 이상 프랑스 국적자 또는 안정적·지속적으로 거주하는 사람 가운데 치료가 불가능한 진행성 또는 말기 불치병을 앓으며 지속적이고 참을 수 없는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환자는 자신의 의사를 자발적이고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하며, 단순한 정신 질환이나 노환만으로는 신청할 수 없고, 가족 대리 신청도 불가능하다. 의사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15일간 요건을 검토해 승인 여부를 결정, 승인 이후에도 최소 이틀간 숙려 기간을 가져야 한다. 조력 사망법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추진해온 법안으로 보수 야당과 종교계, 일부 의료계는 생명 윤리를 훼손한다며 강하게 반대해왔다. 헌법위는 해당 법안이 인간 존엄성 보호 원칙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이와 같이 네게 행하리라 내가 이것을 네게 행하리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하라(아모스 4:12)
하나님, 조력 사망 법안을 승인하여 생명의 존엄을 가볍게 여기는 프랑스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삶의 가치를 인간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깨닫게 하시고 생명의 주권이 오직 하나님께만 있음을 알게 하소서.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릇된 일을 행하는 이 나라의 지도자들을 꾸짖어 주시고, 그들의 마음을 깨우치사 회개하게 하옵소서. 주님, 이 땅이 주의 다스림과 통치 아래 있음을 고백합니다. 프랑스의 영혼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만나기를 사모하여 이 땅에서 천국을 준비하는 자들로 회복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