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65
기도달력
느헤미야52
기도달력
나라별
기도정보
주간
기도정보
Search

[영국] 기독교인, 차량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문구로 보험 갱신 거부 논란

닫기 ✕
▲ 출처: 유튜브 채널 TalkTV 영상 캡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영국 버밍엄의 한 기독교인이 차량에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Jesus Loves You)라는 문구를 붙였다는 이유로 자동차 보험 갱신을 거부당했다며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CBN뉴스에 따르면 시므온 찬드라(35)는 스티커 부착 전 고스키피 보험에 이를 알렸고, 보험사는 사진을 보내 보험 기록에 추가하면 된다고 안내했다.

그러나 찬드라가 스티커가 부착된 차량 사진을 보내자 보험사의 인수 심사 부서는 차량 개조 항목으로 승인할 수 없다며 거절했다. 이후 보험사는 계약을 유지하려면 스티커를 제거하고, 날짜가 표시된 사진을 제출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보험 갱신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찬드라는 자신의 메시지가 욕설이나 정치적·혐오적·상업적 내용이 아니며, 희망과 평화를 전하는 메시지라는 점에서 자동차 보험 가입 자격을 박탈할 이유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찬드라는 영국 비영리 단체 기독교법률센터(Christian Legal Centre, CLC)와의 인터뷰에서 “내 차량에 적힌 메시지는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는 매우 단순한 말이며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공공장소에서는 온갖 종류의 메시지와 깃발, 구호를 볼 수 있는데 기독교인이 자신의 차에 평화로운 메시지를 붙이면 갑자기 문제가 되는 것처럼 보인다”며 보험 가입이 거부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가 이러한 내용을 거듭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고스키피 보험으로부터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그는 CLC와 함께 법적 대응을 모색 중이다.

CLC의 안드레아 윌리엄스(Andrea Williams) 사무총장은 찬드라의 사건이 단순히 차량 변경 문제가 아니라 종교와 표현의 자유에 관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윌리엄스 사무총장은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는 스티커는 상업 광고나 정치 캠페인, 공격적인 슬로건과 같은 것이 아니며 평화로운 기독교 신앙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이어 “보험사가 고객이 차량에 기독교 메시지를 붙였다는 이유로 보험 계약 갱신을 거부한다면, 이는 종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든 사람에게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킬 일”이라고 지적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시편 91:14-15)

하나님, 자신의 차량에 기독교적 메시지를 표현했다는 이유로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제한하며 종교의 자유를 압박하는 영국의 기업을 꾸짖어 주십시오. 기본적인 신앙의 표현마저 가로막으려는 사탄의 궤계를 막아주시고, 부당한 요구와 억압이 이어지지 않게 하소서. 주님, 불의한 일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주의 자녀를 보호하사 이때에 더욱 감사와 찬송을 잃어버리지 않게 도와주옵소서. 모든 환란 가운데서도 사랑과 간구로 힘써 마음을 지키게 하시고, 끝까지 주의 이름을 높이며 영화롭게 하는 예수교회로 달려가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0916 A튀르키예
[튀르키예] 가족·아동 보호 합동단속… 162명 입건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튀르키예 당국이 가족과 아동을 보호한다는 목적으로 성매매 알선과 음란물 제작·유포, 아동의 유해 콘텐츠 노출, 마약류 소지 등의 혐의를 수사해 전국에서 162명을 입건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0916 A미얀마
[미얀마] 군부, 25년간 교회 섬긴 침례교 목회자 살해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느니라” 미얀마 친주에서 25년 넘게 교회를 섬겨온 침례교 목회자가 군부에 의해 살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국제기독교인권단체 국제기독연대(ICC)에 따르면 윌리엄 목사와 친족 출신 기독교인 남 체우는 지난...
W_0915 P미국
[미국] 기독 학부모, “자녀 성별 교육 내용 질문했다가 학교 출입금지”… 교육구 상대 소송
“너는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그들에게 보이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초등학교의 젠더 관련 수업 내용에 문제를 제기한 기독교인 학부모가 1년간 학교 출입을 금지당한 뒤 포틀랜드 공립학교 교육구(PPS)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세 자녀의 어머니...
0915 A영국
[영국] 하원, 조력 사망 합법화 법안 부결… 16표 차
“내 규례와 법도를 지키면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영국 하원에서 시한부 환자의 조력사망 합법화 법안이 부결됐다고 1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하원에서 지난 11일 4시간에 걸친 토론 끝에 조력사망 법안을 표결한 결과 찬성 270표, 반대 286표로...
0915 A중국
[중국] 시온교회 변호한 변호사, 당국 압박 피해 대만으로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중국 당국의 종교 탄압에 맞서 베이징 시온교회 관계자들을 변호해 온 중국인 변호사 루스 왕이 정부의 압박을 피해 중국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CBN뉴스에 따르면 왕 변호사는 현재 대만에...
0916 A튀르키예
[튀르키예] 가족·아동 보호 합동단속… 162명 입건
0916 A미얀마
[미얀마] 군부, 25년간 교회 섬긴 침례교 목회자 살해
W_0915 P미국
[미국] 기독 학부모, “자녀 성별 교육 내용 질문했다가 학교 출입금지”… 교육구 상대 소송
0915 A영국
[영국] 하원, 조력 사망 합법화 법안 부결… 16표 차
0915 A중국
[중국] 시온교회 변호한 변호사, 당국 압박 피해 대만으로
robert-collins-QyqVAt9xw2I-unsplash
9월16일
미얀마(Myanmar) 1
0916 A튀르키예
[튀르키예] 가족·아동 보호 합동단속… 162명 입건
0916 A미얀마
[미얀마] 군부, 25년간 교회 섬긴 침례교 목회자 살해
📢 9월 NEW 🌏 9월 오늘의 기도방송 🙏 함께해요! 쇼츠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