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중국 안후이성 푸양의 미등록 개신교회 지도자 3명이 가정예배와 결혼식 등 교회 활동을 조직한 것과 관련해 ‘불법 집회 조직’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차이나에이드가 최근 전했다. 푸양 법원은 지난 10일 마이중개혁교회 지도자 장선선에게 징역 1년 7개월, 창순에게 1년 6개월, 마수타오에게 1년 4개월을 각각 선고했다. 법원은 이들이 당국에 의해 폐쇄된 교회라는 사실을 알고도 반복적으로 모임을 열어 공공질서를 심각하게 방해했다고 판단했다. 앞서 검찰은 가정예배와 결혼식, 종교교육 등도 기소 근거로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들은 세 사람이 신자들을 돌보고 결혼식을 진행하는 등 일상적인 목회 활동을 했을 뿐이라며 판결에 반발했다. 또 수사 과정에서 가족 구금과 자녀의 국가 보호시설 배치를 언급하는 협박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마이중개혁교회는 2023년 당국에 의해 폐쇄된 뒤 소규모 모임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차이나에이드는 이번 판결을 미등록 가정교회에 대한 탄압의 사례로 규정하고 세 지도자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태복음 16:18)
하나님, 중국에서 교회를 향한 탄압이 이어지는 중에 가정교회 지도자들이 실형을 선고받은 소식을 듣고 주께 간구합니다. 공산당 체제유지를 위해 모든 자유를 빼앗고 통제하며 두려움으로 나라를 통치하는 중국 당국을 꾸짖으사 주를 반역하는 자리에서 떠나게 하옵소서. 주님, 주가 친히 세우신 교회를 음부의 권세가 결코 이길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협박과 공격 속에 있는 주의 몸 된 교회를 보호하시고 그 믿음을 붙들어 주사 반석 위에 굳게 선 교회를 통해 중국 안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하나님 나라의 부흥의 물결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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