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와 모스크바주를 겨냥한 대규모 드론 공격을 이틀 만에 또 감행했다고 18일 뉴스1이 인테르팍스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세르게이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은 지난 17일 저녁부터 18일 오전 5시까지 모스크바 지역으로 우크라이나 드론 620대가 날아와 197대가 격추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으로 라멘스코예에서 드론이 민가에 추락해 10세 여아 1명이 다쳤고, 보고로드스키에서는 드론 잔해로 여성 1명, 콜롬나에서도 27세 남성 1명이 다치는 등 민간인 피해가 발생했다.
노긴스크에서는 러시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 ‘와일드베리스’의 물류창고 일부도 파손됐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밤새 러시아 각 지역과 크림반도, 아조프해(아조우해)·흑해 상공에서 우크라이나 드론 791대를 격추했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군은 앞서 지난 15일 밤부터 16일 새벽 사이에도 모스크바를 겨냥한 대규모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 우크라이나는 최근 러시아의 정유공장, 석유 저장시설, 물류시설 등을 겨냥한 장거리 드론 공격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러시아군도 이날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주 페체니히를 미사일로 공격해 10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다(출처: 복음기도신문).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야곱 족속아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이사야 2:4-5)
하나님, 오래 이어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소식을 들으며 주님께 애통함으로 간구합니다. 치명적인 공격으로 점점 돌이킬 수 없는 길로 향하는 두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이 배후에서 사람들의 탐심과 분노를 부추기는 모든 악한 사탄의 간계를 파하여 주소서. 오가는 공격 한복판에서 두려워 떨고 있는 영혼들에게 피난처가 되어 주시고 그 심령이 주 안에서 안식을 얻게 하옵소서. 주의 몸 된 교회가 깨어 하나님께 간구하게 하사 전쟁이 그칠 뿐 아니라 참된 평화가 두 나라에 임하여 이들이 여호와의 빛에 행하는 자들로 세워지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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