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앙모하나이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잠보예 금광에서 붕괴 사고로 최소 100명이 사망했다고 20일 연합뉴스가 AF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고는 지난 18일 오후 2시쯤 발생했으며 현재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해당 광산에서는 불법 광업이 이뤄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카메룬 방송사 CRTV는 이번 사고로 100명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으며 일부 현지 매체는 시신 107구가 수습됐고 사망자 중 최소 4명이 카메룬인이라고 전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검찰은 광부들이 작업하던 지하 갱도가 붕괴하면서 산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국가의 통제를 벗어난 불법 채굴 현장이 많고 작업도 보호장비 없이 수작업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붕괴 사고가 흔히 발생하고 있다. 지난 6월에도 카메룬 국경 인근 베-음바리 금광에서 붕괴 사고로 수십 명이 숨졌고, 2월에도 북동부 고르디에서 사고가 발생해 20명이 숨졌다(출처: 복음기도신문).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시편 63:1)
하나님, 잠보예 금광 붕괴 사고로 순식간에 100여 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습니다. 국가의 통제를 벗어난 불법 채굴로 인해 인명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중앙아프리카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이 애통한 상황 앞에 주님의 마음을 품은 교회가 구조와 피해자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게 하시고, 금은과는 비교할 수 없이 아름다운 주의 이름을 전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중앙아프리카가 썩어 없어질 것들에서 눈을 돌려 영원한 생명 되시는 주님을 얻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땅으로 회복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