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라”
알카에다와 이슬람국가(ISIS) 계열 무장조직들이 말리와 부르키나파소 등 사헬 지역에서 세력을 확대하면서 나이지리아에 대한 위협도 커지고 있다고 트루스나이지리아가 11일 보도했다.
유엔 사무총장의 ISIL·다에시 전략 보고서는 아프리카를 현재 ISIS 활동의 중심지로 지목하고, 이슬람국가 서아프리카지부(ISWAP)를 가장 활발한 ISIS 계열 조직으로 평가했다. 말리에서는 알카에다 연계 조직 자마트 누스라트 알이슬람 왈무슬리민(JNIM)이 수도 바마코로 향하는 연료 수송망을 공격하며 300대 넘는 유조차를 파괴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르키나파소에서는 JNIM과 이슬람국가 사헬지부(ISSP)가 최대 60%를 통제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군정은 정당 해산과 NGO 활동 제한, 프랑스와의 외교관계 단절 등을 단행했으며, 러시아 아프리카군단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북동부에서는 ISWAP가 8천~1만2천 명의 전투원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며, 상업용 드론까지 사용하는 것으로 유엔 감시단은 밝혔다.
사헬 지역의 지하디스트 세력은 나이지리아 북서부로도 확산하고 있다. 이슬람국가 사헬지부(ISSP)와 연계된 것으로 알려진 라쿠라와는 소코토주와 케비주에서 이슬람 의무헌금인 ‘자카트’ 명목으로 금품을 거두고 학생들을 납치하는 등 보코하람과 협력하고 있다. 지난 2월 3일 라쿠라와와 연계된 무장대원들이 나이지리아 중부지대에 위치한 콰라주의 워로와 누쿠 마을에서 최소 162명을 살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다콜레 애덤 애덤슨 시큐리티 컨설턴시 관계자는 사헬 지역 지하디스트 세력의 확산으로 나이지리아 중부지대 기독교인들이 “매우 암울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부르키나파소에서 지하디스트들이 교회를 불태우고 기독교인을 살해하고 있으며, 이들의 세력이 베냉을 거쳐 나이지리아 중부지대로 확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사헬 지역에서 미국과 프랑스의 영향력이 축소되고 러시아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러시아는 아프리카군단을 통해 지역 군사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나이지리아가 내부 안보 역량과 제도를 강화하고 2027년 대선을 평화롭게 치르는 한편, 중부지대에 병력을 증강해 풀라니족 민병대와 라쿠라와, 사헬 연계 지하디스트 세력의 확산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네가 눈먼 자들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감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앉은 자를 감방에서 나오게 하리라(이사야 42:6-7)
하나님, 사헬 지역의 이슬람 무장단체들이 세력을 확대해가며 나이지리아 교회를 향한 위협이 고조되고 있다는 소식 앞에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기도합니다. 사탄은 생명에 위협을 가하며 두려움으로 몰아세우지만, 주의 교회는 흔들리지 않는 반석 위에 서서 결코 무너지지 않음을 선포합니다. 주께서 친히 주님의 백성들의 손을 잡아 보호하시고, 안전을 지켜 주옵소서.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더욱 복음을 담대히 전하게 하시고 이들을 통해 이 땅의 지하디스트와 흑암에 앉은 자들의 눈을 밝히사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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