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니라”
미얀마 군부가 중부 사가잉 지역의 한 불교 사찰을 공습해 14명이 숨지고 약 20명이 다쳤다고 22일 연합뉴스가 A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현지 반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정부군 전투기는 전날 먀웅 지역의 사찰에 폭탄을 투하했으며, 여성 3명을 포함해 14명이 사망했다. 당시 사찰에서는 하안거를 맞아 100여 명이 일주일 일정으로 참선 수련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가잉 지역은 민주진영 무장조직과 주민 저항세력의 활동이 강한 곳으로, 군부가 전투기 등을 동원한 공습을 반복해 온 지역이다.
국제 비영리 연구기관 무력충돌위치·사건자료 프로젝트(ACLED)에 따르면 군부 세력이 민간인을 상대로 벌인 살상·체포 등 직접 공격은 지난 4월 121건에서 5월 223건으로 크게 늘었다. 미얀마 외교부는 반군과 테러단체의 군사 목표물만 제한적으로 공격하고 있으며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미얀마 군부는 러시아 등과 경제특구 개발을 추진하는 남동부 다웨이 지역에서도 병력을 늘려 반군을 상대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ACLED는 미얀마 내전이 5년 넘게 이어지면서 관련 사망자가 최근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집계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 얽은 줄을 끊으셨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찌로다(시편 107:13-15)
하나님, 공습이 일어나 수많은 사람이 죽고 다친 미얀마 땅을 굽어 살펴 주옵소서. 자신의 권력과 세력 유지를 위해 공격을 일삼는 미얀마 군부를 꾸짖어 주시고 죄악의 자리에서 떠나게 하소서. 주여, 위기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며 헛된 신과 자신을 의지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사 우리를 모든 고통에서 구원하실 수 있는 여호와께 부르짖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미얀마 영혼들을 얽어맨 죄악의 사슬을 끊으시고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건지사 생명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복음으로 미얀마 땅을 새롭게 하실 주님만 찬양합니다.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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