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으니, 성령으로 행하라”
칠레에서 세균성 성매개감염병인 매독 감염자가 최근 9년간 2.4배 급증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1일 연합뉴스가 스페인어권 매체 인포바에를 인용해 보도했다. 60대 이상 고령층 감염자도 증가세를 보여 전체의 14%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칠레 보건부가 지난해 발표한 매독 연례 요약 역학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인구 10만 명당 매독 감염 건수는 55.2건에 달했고 같은 기간 매독 감염률은 9년 전인 2016년보다 2.4배 늘었다. 2025년 매독 감염 건수는 총 1만 1,155건으로 이 중 남성이 65%로 여성보다 2배 가까이 높았다. 고령층 감염 비중도 늘어나 지난해 60세 이상 고령층 전체 감염자는 1,545명으로 전체 신규 감염 신고 건수의 13.9%를 차지했다. 이 중 60세 이상 여성의 경우 인구 10만 명당 감염 건수가 2021년 14.4건에서 2025년 28.8건으로 4년 만에 2배로 증가했다. 매독은 성 접촉이나 태반을 통해 감염되며 초기 발병 단계에서는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조기 발견과 치료가 어렵고 전파가 빠른 특징이 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24-26)
하나님, 전 세계적으로 성병 감염률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칠레 또한 매독 감염자가 급증하여 역대 최고치에 달했다고 하는 안타까운 소식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정욕과 쾌락을 좇으며 헛된 영광을 구하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사 죄에서 자유케 하신 그리스도를 알게 하옵소서. 주의 교회가 이때에 고통으로 탄식하는 이들을 찾아가 사랑으로 섬기며 십자가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칠레의 영혼들이 더 이상 육신을 따라 살지 않고 영을 따라 행하며 삶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예수교회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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