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멕시코의 최대 마약조직 시날로아 카르텔이 캄보디아에서 가상화폐로 돈 세탁을 하다가 적발됐다고 22일 연합뉴스가 AP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미어스 비릿 캄보디아 마약퇴치위원회(NACD) 사무총장은 자국 내에서 시날로아 카르텔과 연관된 가상화폐 약 700만 달러(약 97억 2,000만 원) 상당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비릿 총장에 따르면 캄보디아 마약 단속 경찰은 지난 1∼5일 미국 마약단속국(DEA)과 협력해 수도 프놈펜과 인근 깐달주의 4개 장소를 단속했다. 단속 과정에서 마약 제조·보관 시설을 찾아내 관련자들을 체포하고 가상화폐와 200㎏ 이상의 마약, 마약 제조 원료 1톤 이상 등 관련 자산을 압수했다.
캄보디아가 등장한 배경에는 동남아시아의 기존 마약·범죄 네트워크가 있다. 캄보디아는 미얀마·라오스·태국 접경의 ‘골든트라이앵글’에서 생산된 마약이 이동하는 주요 통과 경로 가운데 하나이며, 최근에는 국제 범죄조직의 자금세탁 거점으로도 활용돼 왔다. 이번 사건에서도 시날로아 카르텔과 연결된 현지 네트워크가 마약 제조·보관 시설을 운영하는 동시에 범죄 수익을 가상화폐로 세탁한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다. 가상화폐는 국경을 넘어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고 여러 지갑과 거래소를 거치면 자금의 출처를 숨기는 데 악용될 수 있어 국제 마약조직의 자금세탁 수단으로 활용돼 왔다(출처: 복음기도신문, 기도24·365본부 종합).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없으며 스스로 분발하여 주를 붙잡는 자가 없사오니 이는 주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숨기시며 우리의 죄악을 인하여 우리로 소멸되게 하셨음이니이다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이사야 64:7-8)
하나님, 자신들의 유익과 만족을 위해 캄보디아에서 마약을 제조하고 돈세탁을 하며 죄악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카르텔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죄로 완전히 물들어버려 스스로 주의 이름을 부르지도 붙잡지도 못하는 이들을 긍휼히 여겨주시사 진멸될 수밖에 없는 우리를 살리신 십자가 복음 앞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이들이 열방 곳곳을 죄로 물들이는 자들이 아니라 온전히 새롭게 되어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온 열방을 주께로 돌이키게 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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