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서아프리카 기니 수도 고나크리에서 쓰레기 매립지의 폐기물 더미가 붕괴해 최소 30명이 숨지고 22명이 다쳤다고 24일 연합뉴스가 A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기니 정부에 따르면, 부상자 가운데 6명은 중상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23일 새벽 2시께 폭우가 내린 뒤 다르에스살람 지역 매립지의 폐기물 더미가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붕괴한 폐기물이 인근 주택들을 덮치면서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니 정부는 앞서 매립지 붕괴 위험을 경고하며 주변 주민들에게 대피와 안전 조치를 지시했지만, 상당수 주민이 집에 남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마두 우리 바 총리는 현장을 찾아 구조 상황을 점검하고, 유가족들에 위로를 전했다. 제나부 투레 영토행정장관은 남은 주민들을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고가 발생한 매립지는 2017년에도 붕괴 사고로 9명이 숨진 곳이다. 반복되는 사고는 기니의 열악한 폐기물 관리와 도시 인프라 부족에 빈곤 문제까지 겹치면서 사회적 취약성이 드러난 사례라는 지적이 나온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여호와여 내가 소리 내어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또한 나를 긍휼히 여기사 응답하소서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가 마음으로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시편 27:7-8)
하나님, 아프리카 기니에서 폐기물 더미가 붕괴해 많은 사람이 숨지고 다쳤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기니의 복합적인 문제와 취약함이 드러난 이때,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신속한 조치와 함께 근본적인 문제들이 바로 세워지도록 위정자들에게 지혜를 더하여 주소서. 또한 갑작스러운 일을 당한 이들을 주님의 평안과 사랑으로 위로하여 주시고 이때에 주의 얼굴을 찾으며 주님께 나아가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기니의 모든 영혼들이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아들을 내어주신 십자가의 사랑을 알아 주의 구원을 노래하는 백성들 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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