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대구 동성로 상인들과 학부모·시민단체들이 오는 9월 12일 열릴 예정인 제18회 대구퀴어행사에 대해 법원에 집회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24일 기독일보가 보도했다. 동성로상점가상인회와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등 4개 단체는 24일 대구지방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하고, 국채보상로 편도 5개 차선 전체를 사용하는 축제 방식이 시민 안전과 교통, 상인 영업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행사로 버스 노선이 우회하고 주차장과 배달 차량 진출입이 제한돼 상권 피해가 발생한다며, 참가 인원 신고에 대한 조사도 요구했다. 또한 단체들은 행사장에서 청소년들에게 콘돔과 성관계 관련 용품 등이 배포되는 등 유해물에 노출될 우려가 있다며 관련 법적·행정적 조치를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대구시와 경찰에 교통 대란 방치 즉각 중단, 동성로 핵심 상권 보호 및 상인 영업권 보장, 중앙선 침범 및 가변차선 운영 철회, 집회 인원 허위·과장 신고 조사 및 엄정 조치, 청소년 유해물 노출 방지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베드로전서 1:14-16)
하나님, 시민 안전과 여러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퀴어축제를 진행하는 이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특히 다음세대를 죄로 물들이며 사로잡으려 하는 사탄의 모든 악한 간계를 파하여 주시고 죄를 합리화하는 악한 일들이 멈춰지게 하소서. 주여, 이때에 주의 교회가 깨어 일어나 이 땅과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의 성벽을 쌓게 하시고 죄와 거짓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참된 진리의 빛을 비추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한국이 육체의 사욕을 본받지 않고 부르신 거룩한 주님과 같이 모든 행실에 거룩한 나라가 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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