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아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인근 켄스코프 지역에서 갱단의 무차별 습격이 발생해 최소 47명이 사망했다고 25일 연합뉴스가 로이터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갱단 조직원들은 23일 밤 10시 30분께 켄스코프 마을에 난입해 주택과 교회, 민가 등에 불을 지르고 주민들에게 총격을 가했다. 아이티 인권단체 국가인권수호네트워크(RNNDH)는 이번 공격으로 30~40명이 숨지고, 15~20명이 다친 것으로 추산했다. 켄스코프는 수도에서 남부 지역으로 이어지는 요충지다. 유엔에 따르면 2025년 초 두 달간 켄스코프에서 발생한 공격으로 260명 이상 숨지고, 주민 약 3,000명이 피난길에 올랐다. 아이티는 2021년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 암살 후 행정부 기능을 상실했으며 갱단의 폭력이 잇따르고 있다. 수도의 70% 이상을 장악한 갱단들은 약탈·납치·성폭행 등을 일삼으며 지방으로 세력을 확대하고 있다. 아이티의 치안 개선을 위해 유엔이 지원하는 다국적군과 경찰 5,500명이 올가을까지 투입될 계획이다(출처: 복음기도신문).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편 43:5)
하나님, 대통령 암살 이후 정치적인 혼란을 틈타 갱단의 세력이 확대되어 이제는 무법지대로 변해버린 아이티를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약탈과 무차별적인 습격으로 악을 행하는 자들을 꾸짖어 주시고, 이 나라를 캄캄한 어둠 속으로 끌고 가려는 사탄의 간계를 파하여 주옵소서. 주여, 빛도 소망도 없이 두려워하며 살아가는 아이티의 영혼들을 기억하사 그들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낙심 가운데서 능히 건지실 수 있는 하나님을 찾게 하소서. 그리하여 각 사람이 환란 중에도 그 영혼의 소망이 되어주시는 주님을 찬송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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