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전하노라”
일본에서 가족과 함께 살더라도 집 안에서 대화와 교류가 거의 없는 ‘가정 내 고립’ 상태가 정신건강에 더 큰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 연구팀은 2023년 사이타마현 와코시의 40세 이상 주민 8,824명을 대상으로 가족과의 교류와 건강 상태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동거 가족이 있어도 가족과의 대화가 하루 15분 미만이고 집에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 경우를 가정 내 고립으로 분류했다. 전체의 4.7%가 이에 해당했으며, 65세 이상은 5.3%로 40~64세의 3.2%보다 높았다. 남성이 여성보다 많은 경향도 나타났다. 가정 내 고립자의 우울 상태 가능성은 고립되지 않은 사람보다 1.48배 높았고, 독거인의 1.19배보다도 높았다. 행복감이 낮을 가능성 역시 가정 내 고립자는 1.56배로 독거인 1.21배를 웃돌았다. 연구진은 가족과 함께 산다는 사실만으로 고립을 막을 수 없다며, 복지 현장에서 가구 형태뿐 아니라 가족 간 실제 교류까지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누가복음 2:10-11)
하나님, 가족이 한집에 살면서도 서로 마음을 나누지 못하고 외로움과 고립 가운데 살아가는 일본의 영혼들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세상의 헛된 것들로 마음을 미혹시켜 서로를 단절시키고, 주님이 맺어주신 가정 안에 넘쳐야 사랑과 기쁨을 빼앗아가는 사탄의 역사를 꾸짖어 주옵소서. 주의 교회가 참된 소망이 되시는 그리스도를 전할 때에 무너진 가정마다 십자가 사랑으로 회복시키시고 평안과 화평이 넘치게 하소서. 그리하여 일본이 서로를 돌아보고 섬기며 날마다 구원의 기쁨 되시는 주님을 찬송하는 땅 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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