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니라”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지역에서 대규모 돌발홍수가 발생해 네팔에서 157명, 중국 티베트 지역에서 3명이 숨지는 등 최소 160명이 사망했다. 네팔에서는 외국인 341명을 포함해 403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으며, 한국인 등 여러 국적의 여행객과 현지 주민들이 연락두절 상태다. 한국인도 8명이 연락이 끊겼고 10명은 현지에 고립돼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홍수는 26일 오전 중국 티베트와 접한 라수와 지역의 보테코시강이 갑자기 불어나면서 발생했으며, 마을과 주택, 도로, 교량, 수력발전 시설 등이 큰 피해를 입었다. 네팔 당국은 헬기를 동원해 수색·구조에 나섰지만 산악지형과 악천후로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문가들은 빙하에서 발생한 얼음과 암석 사태가 물길을 막았다가 갑자기 무너지면서 대량의 물과 토사가 하류로 쏟아졌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당국은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비해 수색과 안전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출처: 기도24·365본부).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리이다(시편 32:6-7)
하나님, 대규모 돌발 홍수로 인해 모든 것이 진흙에 휩쓸려 가버린 네팔의 안타까운 상황을 주께 올려드립니다. 연락이 끊긴 이들의 수색 작업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구조가 속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자연의 어마어마한 위력 앞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인생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이때에 네팔과 열방의 영혼들이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 기도하게 하시고, 환난에서 보호하시는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게 하소서. 또한 각국의 교회가 함께 부르짖을 때에 응답하사 구원하여 주시고 절망과 두려움에 놓인 네팔 땅을 주의 구원의 노래로 두르시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