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받는 환난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을 우리에게 이루느니라”
이란 정부가 기독교 탄압을 강화하면서 최근 수 개월간 지하교회 목회자 최소 33명이 사망하고 130명 이상이 구금됐다고 지난 31일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란 가정교회를 지원하는 선교 단체 ‘이란 얼라이브 미니스트리’에 따르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된 131명 가운데 14명은 현재도 수감 중이며, 일부는 사형 선고를 받았다. 이 단체의 설립자 호르모즈 샤리앗은 이란 내부 출처를 인용해 체포된 이들 중 114명의 행방은 확인되지 않으며, 4명은 기소됐으나 체포를 피해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2명은 감시하에 석방, 1명은 가택 연금, 다른 8명은 석방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정부는 7월부터 종교 방송 청취마저 범죄로 규정했다. 오픈도어 선교회는 이란을 2026년 기독교 박해국 10위로 지정했다. 그러나 정부의 탄압에도 이란에서는 무슬림들의 기독교 개종이 계속되고 있으며, 올해에만 5,849명 이상이 개종한 것으로 알려졌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린도후서 4:18)
하나님, 이란에 기독교 탄압이 점점 심해져 박해와 핍박 가운데 생명의 위협을 받는 지하교회가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땅에 보이는 것이 아닌 영원한 것을 믿기에 죽음의 위협이 교회를 막아설 수 없고 주저앉게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여, 이란의 예수교회를 말씀으로 위로하사 환난 중에 영원한 영광을 바라보게 하시고 날마다 주를 찬양하는 은혜가 넘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그들 안에 담아 놓으신 복음의 영광이 이란 땅을 밝히 비추어 이들을 박해하던 모든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오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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