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보존하시리라”
홍콩의 독립서점들이 국가보안법 시행 이후 강화된 단속에 폐점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지난달 31일 연합뉴스가 A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전직 언론인들이 2022년 설립한 홍콩의 독립서점 ‘해브 어 나이스 스테이’가 전날 마지막 영업을 끝으로 문을 닫았다. 서점은 경영 부진과 재정적 압박, 홍콩의 사회 환경 등을 이유로 폐점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어떤 책이 문제가 되는지 명확히 알 수 없는 당국의 기준도 영업을 더 이어가기 어려운 이유라고 설명했다.
홍콩의 독립서점들은 톈안먼 시위 등 대형 서점에서 구입하기 어려운 서적 판매, 그리고 사회 이슈를 다루는 독자 행사 개최 등 커뮤니티 역할도 해왔다. 그러나 홍콩국가보안법 시행 이후 민주화 진영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면서 독립서점들마저 위기에 몰렸다. 당국은 올해 3월 북펀치, 6월 헌터 북스토어, 7월 해브 어 나이스 스테이와 그린필드 북스토어를 선동적인 출판물을 판매한 혐의 등으로 단속했다. 서점 업주와 직원들이 잇달아 당국에 체포되기도 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이사야 9:7)
하나님, 국가보안법 시행 이후 정치적 압박과 통제로 고통하고 있는 홍콩을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자신들의 권력에 위협이 된다고 여기는 이들의 목소리를 막고 억압하려는 불의한 중국을 꾸짖어 주시고 홍콩의 영혼들을 보호하여 주소서. 자유를 갈망하는 이들이 참된 자유를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그 심령에 공의와 정의로 다스리시는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는 마음을 부어 주옵소서. 이때, 홍콩 교회가 일어나 위기 속에서도 주의 열심으로 이루신 십자가 복음을 선포하게 하사 교회를 통해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굳게 세워지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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