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과 존귀를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리라”
나이지리아의 주요 산유지인 리버스주 오크리카 지역에서 기름을 훔치려던 주민들이 유독가스를 흡입해 최소 43명이 숨졌다고 5일 연합뉴스가 현지 일간 뱅가드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고는 3일 늦은 밤 오카리 선착장에 정박한 선박에서 인근 석유화학 공장에서 송유관을 통해 수출용 석유제품을 불법으로 빼돌리려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현지 청년 등 200여 명이 보트를 타고 몰려와 송유관에 파이프를 연결해 석유제품을 빼돌리려 하다가 ‘인도라마 퓨얼’이라고 불리는 유독가스가 퍼졌고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쓰러지거나 강으로 떨어졌다. 부상자들은 심각한 호흡기 질환 증상으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실종자도 다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자 가운데 37구는 오크리카 주민으로 확인됐으며, 6구는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다. 나이지리아에서는 유류 절도가 반복되고 있으며, 정부는 유류절도로 인해 매년 수십억 달러의 손실이 발생한다며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로마서 2:6-8)
하나님, 썩어 없어질 것을 위한 범죄와 불법 활동으로 비참한 사고가 일어난 나이지리아를 위해 기도합니다. 탐욕으로 불의를 따르는 자들과 생계를 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불법에 가담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눈앞의 썩어질 것을 좇던 이들이 영원한 진리를 발견하게 하소서. 나이지리아의 교회를 통하여 이들이 생명의 복음을 듣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육체의 정욕과 헛된 욕망을 따라 살던 자들이 주께 회개하여 돌이키고 새 생명을 덧입어 영원한 나라를 바라보며 영광과 존귀를 구하는 교회로 살아가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