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같은 마음과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예멘 정부군과 친이란 후티 반군이 충돌해 60명 이상 사망했다고 6일 연합뉴스가 AF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예멘 남서부에서 지난 5일 수 시간 이어진 전투로 정부군 26명과 후티 반군 31명이 숨졌으며, 정부군이 장악한 도시 타이즈에서는 버스가 미사일 공격을 받아 민간인 6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교전이 격화되면서 타이즈주 일부 지역에서는 불과 이틀 만에 약 1,800가구가 피란한 것으로 전해졌다.
후티 반군은 최근 타이즈 인근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며 정부군의 항구도시 모카를 차단하고 홍해와 아덴만을 연결하는 바브엘만데브 해협 지역으로 진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사우디 측은 타이즈 지역의 후티 진지를 최근 세 차례 공습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정부군도 증원 병력을 투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에도 양측의 충돌로 129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돼 최근 이틀간 190명 넘게 사망했다.
이번 충돌은 지난 7월 정부군이 사나 국제공항에 착륙하려던 이란 항공기를 공격한 사건의 연장선에 있다. 후티 반군이 배후로 사우디를 지목하며 휴전 파기를 선언한 뒤, 바브엘만데브 해협 주변에서 사우디 관련 선박을 공격해 군사적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고린도전서 1:10)
하나님, 예멘에 그칠 줄 모르는 내전으로 서로 싸우고 죽이기를 반복하며 그 가운데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 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여! 미움과 다툼과 분냄을 종용하는 사탄을 꾸짖어 주시고, 그 발아래서 한 번도 빛을 보지 못하고 죽음에 이르는 예멘의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생명의 위협이 항상 눈 앞에 있는 예멘의 영혼들에게 주의 교회가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전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 땅이 모든 이들이 같은 하나님을 바라보며 온전히 하나 되어 같은 마음과 뜻으로 주를 따르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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