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추소서”
러시아와 4년 넘게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가 세수 확보를 위해 성인물 제작·유통에 대한 형사처벌을 완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심의하고 있다고 6일 연합뉴스가 월스트리트저널을 인용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현재 성인물 제작 유통 및 소지가 불법이며 위반 시 최대 징역 7년형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대규모 성인물 산업이 형성돼 있으며, 일부 업체들은 부패한 경찰의 비호 아래 성업 중이다. 최근 세무당국이 성인물 제작자들에게 세금 납부를 요구하면서 논란이 됐다. 세무당국이 성인용 온라인 플랫폼 온리팬스의 영국 모회사로부터 확보한 관련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우크라이나 국민 7,900명이 온리팬스에서 1억 3,100만 달러(약 1,800억 원) 이상을 벌어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세금 고지 이후 일부 성인 모델들은 해외로 활동 무대를 옮기거나 외국에서 온라인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우크라이나 의회는 세수 확보를 위해 성인물을 합법화하는 법안을 추진했다. 이 법안을 공동 발의한 우크라이나 의회 재정위원장인 젤레즈냐크 의원은 합법화를 통해 연간 최대 2,500만 달러(약 337억 원)의 세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법안은 7월 1차 표결을 통과해 2차 심의를 앞두고 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추소서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시편 4:6-8)
하나님, 세수 확보를 위해 불법을 합법화하며 죄를 옹호하려 하는 우크라이나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선을 보일자가 하나도 없이 모든 공의와 정의가 무너져가는 황폐한 이 땅을 긍휼히 여기시고 주의 얼굴을 들어 이들에게 비추사 악에 악을 더하는 자리에서 돌이키게 하소서. 주께서 우리의 마음에 두신 기쁨이 아니고서는 어떤 재물과 전쟁의 승리, 그 어떤 것으로도 우릴 만족하게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여, 곤고한 우크라이나 영혼들이 우리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주님만 의지하게 하시고 주로 인해 참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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