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돌아오되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로다”
정부군과 반군 간 내전이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아프리카 수단에서 드론 공격이 잇따르며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9일 연합뉴스가 AFP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중부 도시 움라와바의 법원 인근에서 지난 8일 반군 신속지원군(RSF)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드론 공격이 발생해 주민 13명이 숨지고 22명이 다쳤다. 공격 당시 행정 절차를 처리하기 위해 주민들이 법원 밖에 모여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움라와바는 수단 중부와 서부를 연결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정부군이 장악하고 있는 지역이다. 수단에서는 2023년 4월 정부군과 RSF의 무력 충돌이 내전으로 확대된 이후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내전으로 지금까지 최소 5만 9,000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호단체들은 기아와 질병 등의 영향까지 포함하면 20만 명 이상 숨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전쟁 양상이 드론전 중심으로 바뀌었으며, 유엔은 올 상반기 양측의 드론 공격으로 최소 1,100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집계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여호와의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들의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로다(이사야 35:10)
하나님, 4년째 계속되고 있는 내전에 드론 공격이 증가하면서 민간인 피해와 사망소식까지 이어지고 있는 수단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땅에 가득 찬 슬픔과 탄식을 주께서 아시오니 내전이 속히 멈추고 모든 폭력과 분쟁이 그치게 하옵소서. 악을 도모하는 자들의 계획을 파하사 이 나라에 정의와 평화가 임하게 하소서. 또한 위협과 두려움 속에 있는 모든 영혼의 심령에 복음으로 거룩한 길을 내사 여호와의 속량함을 받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수단에 주님의 나라가 굳건히 세워지며 영원한 희락과 기쁨으로 주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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