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튀르키예 당국이 가족과 아동을 보호한다는 목적으로 성매매 알선과 음란물 제작·유포, 아동의 유해 콘텐츠 노출, 마약류 소지 등의 혐의를 수사해 전국에서 162명을 입건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아킨 귈레크 튀르키예 법무장관은 13일 이스탄불과 앙카라, 이즈미르 등 15개 주에서 검찰·경찰 합동작전인 ‘내 가족은 안전하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전으로 용의자 162명과 단체 9곳, 사업체 13곳이 입건됐다. 귈레크 장관은 이번 수사가 가족과 아동을 보호하도록 규정한 헌법상 국가의 책무에 따라 실시됐다고 설명했다. 주요 수사 대상은 성매매 알선과 장소 제공, 음란물 제작·유포, 아동을 관련 콘텐츠에 노출한 행위 등이었다.
이스탄불 검찰청은 관련 단체와 사업체를 압수수색해 코카인과 마리화나 등 마약·각성제, 주사기와 바늘, 밀수 주류, 무허가 권총, 영상 녹화장치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26명이 체포됐으며 추가 검거도 진행되고 있다. 법원 명령에 따라 관련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 계정 73개의 접속도 차단됐다. 귈레크 장관은 엘지비티(LGBT) 관련 활동과 이른바 ‘부도덕한 행위’를 조장하는 것으로 지목된 일부 단체가 외국 공공기관과 단체로부터 거액의 자금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며, 당국이 해당 자금의 출처와 사용처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출처: 복음기도신문).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로마서 13:11-12)
하나님, 튀르키예에서 대대적인 단속을 통해 모든 숨은 죄악이 드러나며 가족과 아동을 보호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매매와 마약 등 쾌락의 도구로 사람들을 이용하며 자신의 만족을 채우게 하는 사탄의 간사한 속임과 간계를 깨뜨려 주옵소서. 튀르키예의 가정과 다음세대를 해치는 범죄가 바로잡히게 하시되, 혹여나 국가안보와 가정보호를 명분으로 복음 전파와 자유까지 제한되지 않도록 지켜 주소서. 그리하여 튀르키예에 복음의 능력이 임하여 이들이 어둠의 일을 벗고,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생명을 얻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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