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음이로다”
나이지리아에서 민간인 납치와 살해가 다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덜란드 오픈도어가 9월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10~12월 납치된 민간인은 3,415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53% 증가했고, 같은 기간 사망자는 1,735명으로 51% 늘었다. 특히 최근에는 풀라니계 무장세력에 의한 살해와 납치가 보코하람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오픈도어는 나이지리아의 폭력을 종교 갈등 하나로만 설명할 수는 없으며, 무장세력이 기독교인과 무슬림 모두를 공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농촌과 분쟁 지역을 중심으로 인구 비율에 비해 불균형적으로 높은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공격과 납치, 강제이주 피해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약 380만 명이 국내실향민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오픈도어는 정부의 치안 확보와 가해자 처벌, 실향민의 안전한 귀환 지원을 촉구했다. 나이지리아는 2026년 세계 기독교 박해 순위에서 7위에 올라 있다(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종합).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그는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의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음이로다 여호와께서 그의 구원을 알게 하시며 그의 공의를 뭇 나라의 목전에서 명백히 나타내셨도다(시편 98:1-2)
하나님, 납치와 살해가 급증하고 있는 나이지리아를 불쌍히 여겨 주시길 기도합니다. 점점 세력을 확장하며 생명을 귀히 여기지 않고 자신의 이익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무장단체들을 꾸짖어 주시고 죄의 자리에서 돌이키게 하옵소서. 이 배후에 탐심과 정욕을 따라 행하게 하는 사탄의 모든 악한 간계를 파하여 주사 이 땅에 주의 공의만이 명백히 나타나게 하옵소서. 이 가운데 고통하며 신음하는 자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우리에게 기이한 일을 행하사 거룩한 팔로 구원을 베푸신 주의 사랑을 깨달아 새노래로 주를 찬양하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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