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예멘에서 새 학기가 시작됐으나 10년 넘게 이어진 분쟁과 강제 이주로 어린이 3명 중 2명이 학교에 다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세이브더칠드런이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이 아덴, 라흐지, 타이즈 주에 있는 남부 4개 지역의 2,214가구를 조사한 결과, 어린이 32%는 학교에 한 번도 등록하지 않았고, 4명 중 1명은 학교를 중퇴했다. 유엔에 따르면, 전체 아동 인구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660만 명의 어린이가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있다. 조사 결과, 학교 중퇴 사례의 약 5분의 1이 아동 노동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사 대상 가구의 92%는 다음 끼니를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95%는 일용직 노동에 의존한다고 답했고, 84%는 교복·교재 등 교육비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유엔아동기금에 따르면, 예멘 5~14세 어린이의 12.5%가 아동 노동에 종사하고, 농촌 지역에서는 15.4%까지 높아졌다. 학교 2,375곳 이상이 파괴·훼손되거나 군사시설 및 이재민 대피소로 사용되고 있으며, 2024~2025년에는 교육시설에 대한 공격으로 학생과 교사 283명이 사망하거나 다쳤다(출처: 복음기도신문).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10)
하나님, 분쟁과 강제 이주로 아이들이 배움의 터를 잃고 아동 노동으로 고통하는 예멘의 소식 앞에 주의 긍휼을 구합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노동현장에 내몰리는 아이들을 친히 도우사 이들의 하나님이 되어 주시고 아동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허락하여 주십시오. 뿐만 아니라 진정한 삶의 목적을 향해 달려가는 예멘의 다음세대들이 되도록 이들에게 복음을 들려주사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창조의 원형으로 회복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주의 의로운 오른손에 붙들린 예멘의 다음세대를 통해 이 땅에 부흥을 허락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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